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d Eye(Dirty Bomb) (문단 편집) ==== P42 Guardian Sniper ==== [[파일:2nd P42 Guardian Sniper.png]] 저격수의 최고 강화 옵션인 포커스에 피디피의 심각한 탄소모 속도가 야기하는 탄약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는 스페어로 다른 피디피 로드아웃 보다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보조 무기도 자그마치 포커스가 적용된 '''M9'''로 근접 대처에도 좋은 편. 다만 하필 마지막 옵션인 '''더블 타임이 통상적인 달리기 - 장전 캔슬을 방해한다는 점''' 탓에 아이언 등급 카드로 따로 제작해 사용되는 일이 매우 잦다. 물론, 무기 스왑이나 R버튼 장전을 애용하는 사람에게는 별 부담이 없겠지만, 최후방에 위치한 저격수가 근접에서 적을 만났으면 부무장을 꺼내들지, '''달리면서 장전할 일이 거의 없다''' 는걸 생각해보면... 결국 더블 타임 옵션은 효과가 거의 없는것이나 마찬가지라서, 사실상 옵션이 2개인 로드아웃으로 봐야한다.[* 물론 아이언 카드로'''만''' 쓴다면, 실버 이상의 도색 효과를 적용받을수가 없기 때문에 물론 MO22와 마찬가지로 두개밖에 없는 옵션이 워낙 좋아서, 전통적인 피디피 레드 아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로드아웃이다. 피디피도 반자동 저격총의 한계상 딜을 퍼부어야할때 볼트액션 저격총보다 몸을 노출할 일이 많아서 적의 사격에 에임이 흐트러질 일이 많은데, 이를 포커스가 잡아주는데다가, 피디피의 장탄수 너프와 더불어 1세대에서 맛보지 못했던 '''스페어''' 옵션의 존재감이 그 무엇보다 크다. 어차피 피디피의 장전속도도 느릿느릿하고, 장탄수가 너프되는 대신 예비 탄창수가 한발 늘어서 탄약을 꽉꽉 채우면 생각보다 많은 탄약을 갖고다니면서 딜을 해줄 수 있다. 하지만 피디피는 단시간내의 중~장거리 화력투사에 치중된 무장이라 장탄수가 적어지면 예비 탄창을 다 써서라도 빨리 탄을 채워버릴 수 있는 장전속도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암만 연막과 고글의 지속시간이 너프되었다지만 레드 아이 운영의 기본은 여전히 '''연막내/후방에서의 프리딜''' 이므로, 피탄이 되어야만 효과가 적용되는 포커스의 영향을 받기가 쉽지 않아, '''공격성''' 이 아래의 P55보다 훨신 떨어진다. 드릴드가 없어서 피디피 특유의 저격총 꼴찌의 장전속도로 탄을 채워야하기 때문에, 오래 싸울순 있어도 당장 퍼부을 수 있는 딜링의 지속성, 즉 '''화력 지속력이 매우 좋지 않다.''' 1세대 P52가 드릴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장 많이 쓰인걸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결국 자신이 어떤 식으로 피디피 레드아이를 운용하는지 입맛에 따라 선택을 해야할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